轉法輪 (전법륜) |
李洪志 |
목차 |
논어(論語) 제1강
제2강 제3강
제4강 제5강 제6강 제7강 제8강 제9강 『전법륜』은 문장의 표면에서 화려하지 않으며, 심지어 현대어법에 부합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만약 현대어법으로 이 한 권의 대법(大法)을 정리한다면 엄중한 문제가 나타날 것인바, 문장의 언어 구조는 규범적이고 멋지지만 도리어 더욱 깊고 더욱 높은 내포(內涵)가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현대의 규범적인 어휘는 대법(大法)의 더욱 높고 부동(不同)한 층차(層次)의 지도와 법의 매 한 층의 표현, 수련생의 本體(번티)와 공의 연화(演化)와 제고, 이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데에 이르기까지 전혀 표현(表達)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李洪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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