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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사관 앞에서 조용히 앉아 청원하는 데 참가한 수련생들의 일부 토론의견"문장에 대한 평어(評語)

 

이 의견은 아주 좋다. 만약 모든 중국인 수련생들이 모두 평소의 행위에서 조금 더 주의하고, 조금 더 정결(整潔)하여 그 어떤 일을 하더라도 모두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면 이것이야말로 대법제자의 풍모이자 본보기이다. 사부로서 이렇게 여러 해 법을 전하면서 역시 줄곧 사회에 대하여 책임지고, 사람들에 대하여 책임지는 태도로 행하였다.

중국영사관 앞 정좌(靜坐)에 참가한 모든 대법제자들은 대단하다. 여러분은 고생하였다. 날씨가 매우 더운데 여러분은 몸조심하기 바란다.

李 洪 志
2002년 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