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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대법제자가 현재 해야 할 일은 바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이다. 인권은 사람이 추구하는 희망이다. 수련인은 출세간(出世間)을 목적으로 하며, 대법제자의 반박해(反迫害)는 표면형식이며 실질은 사람을 구하고 중생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인권성화(人權聖火)’에는 반박해의 내용이 있고 사람들이 사악한 당을 인식하게 하는 작용이 있지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대체할 수는 없다. ‘인권성화’는 속인을 위주로 사당(邪黨)이 중국인을 박해하는 것을 폭로하고 저지하기 위해 발기한 것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를 봉송 주자로 하지 말라. 중국대륙 대법제자들은 진상을 알리는 일을 내려놓고 대량으로 참여하지 말라.

李 洪 志
2008년 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