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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 내에서 정법을 교란하는 데 참여한 일체 난신(亂神)들을 전면적으로 해체하자

 

장기간 구세력 및 삼계 내의 일체 부정적 작용을 일으키는 난신(亂神)들은 줄곧 아주 나쁜 작용을 일으켜왔다. 대법제자가 법을 얻은 초기에는 정법과 대법제자, 중생들이 법을 얻고 수련하는 것을 엄중하게 교란하였다. 1999년 전후에 또 같지 않은 정도로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에 참여하였고 사악한 형세의 공포(恐怖)를 격화시켰으며, 사악을 도와 나쁜 짓을 하여 정법을 엄중하게 교란하였다. 특히 대법제자들이 박해받는 중에 진상을 알리고 세인과 중생들을 구도하는 관건적인 시각에 그것들은 또 세인과 중생들이 구원받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데 이것은 직접 세인과 중생을 박해하는 것이다. 그 가운데 인류의 몇몇 큰 종교를 틀어잡고 있는 소위 신(神)들은 내가 법을 전하는 초기에 세인들이 대법제자가 될 수 있는가 없는가를 균등하게 대하기 위하여, 그것들로 하여금 삼계를 이탈하도록 한 적이 있다. 일부분은 이탈하였다. 그러나 일부분 종교 중의 사람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일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탈하지 않고 견지해 오면서 각 종교 중의 사람들로 하여금 대법을 접촉하지 못하게 하였다. 이것은 이미 법을 전하는 중에 “전부 열어놓고 단지 사람 마음만 본다.”는 법을 전하는 취지와 정법에 적응하는 중에서 변화한 실제 정황을 위배한 것이다. 현재 그것들은 또 종교 신도들이 진상을 아는 것을 극력 가로막고 있으며, 종교 중의 몇 십억 사람들이 천만년 기다려온 이 기회를 잃게 하고 있으며, 중생들을 도태될 위험한 지경으로 밀고 가는가 하면, 심지어 직접 정법을 교란하고 있다. 그러므로 대법제자가 세인을 구도하기 위해, 구세력과 중생이 구원되고 진상을 아는 것을 가로막는 삼계 내의 일체 난신들을 전면적으로 해체하는 것은 이미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되었다. 그것들이 어떤 외모로 존재하든지, 그것들이 유형, 무형이든지, 그것들이 어떤 층차든지, 그것들이 누구의 형상이든지 막론하고, 모두 전면적으로 해체하고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깨끗이 제거하는 가운데 정법과 대법제자 혹은 중생에게 저지른 죄를 그것들은 당연히 모두 갚아야 한다. 특히 종교를 틀어잡고 정법과 대법제자들이 중생을 구도함을 적대시하는 그런 난신들, 그것들을 모두 전면적으로 해체해야 한다. 종교 중의 사람에 대하여, 특수하게 진상을 알리는 거동을 하지 말라. 단체를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사람의 마음을 대할 뿐이며 사람 자신의 선택을 보는 것이다. 대법제자들은 안정적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며, 사람 마음이 들뜨지 말아야 한다. 대법제자들이 신(神)의 정념으로 최후의 길을 잘 걸어가기를 희망한다.

李洪志
2007년 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