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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 문을 열다(開啓世間門)

 

대법이 전해지자 천지가 놀라고,
사리왜설(邪理歪說)은 숨어버려 종적조차 없구나.
악당난교(惡黨亂教) 하루 아침에 흩어지고,
파룬(法輪)이 돌아 신세기가 출현하네.

 

大法開傳驚天地,
邪理歪說遁無跡.
惡黨亂教一朝散,
法輪旋出新世紀.

李洪志
2006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