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조(紅潮)의 말운(末運) 꽃은 이미 졌나니
패망한 꼴 사악한 당의 악(惡)을 더욱 드러내네
권력을 위해 파렴치한 것도 무릅쓰고
탐관(貪官)은 위험도 무릅쓰네
인심(人心)은 선념(善念)이 없는데
고압(高壓)일수록 원한 피어오르네
누가 아직도 박해하고 있느냐
청산(淸算)할 날 머지않았네
李洪志
2005년 10월 19일
紅潮落(詞)
紅潮末運花已落
敗象更顯邪黨惡
爲權厚著臉
貪官在走險
人心無善念
高壓越蒸怨
誰還在迫害
清算日不遠
李洪志
2005年10月1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