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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造

 

天地茫茫誰主綱
人世渾渾向何方
成住壞滅是規律
大難已到誰來當
世人儘快找真相
天門已開不久張
走回傳統路通天
創世主在救穹蒼

李 洪 志
二零一七年四月二十五日

 

다시 만들다[再造]

천지는 망망(茫茫)한데 누가 관장하는가
인간세상 혼탁[渾渾]하니 어디로 가려는가
성주괴멸(成住壞滅)은 규율(規律)이거늘
큰 난이 이미 닥쳤는데 누가 감당할 수 있으랴
세인들은 한시바삐 진상을 찾아야 하리니
천문(天門)은 이미 열렸고 오래 열려있지 않으리라
전통으로 돌아가면 길이 하늘로 통하리니
창세주가 창궁[穹蒼]을 구원하고 있노라

李 洪 志
2017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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