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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두세 마디를 말하다 (也三言兩語)

 

‘좋은 사람’, 이 글은 말은 많지 않지만 하나의 이치를 설명하였다. 우주진리(宇宙眞理)에 대하여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는 정념(正念)은 선량한 대법제자의 반석같이 확고한 금강지체(金剛之體)를 구성했으며, 일체 사악으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했고, 방사(放射)해 낸 진리의 빛은 일체 생명의 바르지 못한 사상 요소를 해체시켰다. 얼마만큼 강한 정념(正念)이 있으면 그만큼 큰 위력이 있다. 대법제자들은 정말로 속인 중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

李 洪 志
2001년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