預
秋不去 春已到
人不信 全來到
天開口 大地燒
邪惡躲 壞人逃
功湧進 鬼哭嚎
大法徒 上九霄
主掌天地正人道
二零零一年十二月三十日
예 견
가을이 가지도 않았는데 봄은 이미 왔구나
사람들은 믿지 않으나 전부 다 왔네
하늘이 갈라지고 대지는 불타오르는도다
사악은 숨고 나쁜 사람 도주하는구나
공이 밀려들고 귀신은 통곡하네
대법제자 하늘 높이 올라
천지를 주관하여 인도(人道)를 바로잡는도다
2001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