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 작게보기

 

戲一台

天作幕 地是台

運乾坤 天地開

萬古事 為法來

法輪轉 新叁才

二零零二年二月五日

연극 한 편

하늘은 막(幕) 땅은 무대

건곤을 운행하니 천지가 열리누나

만고의 일은 법을 위해 왔나니

法輪(파룬)이 도니 새로운 삼재로다

2002년 2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