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 작게보기

 

神路難

悠悠萬世緣

大法一線牽

難中煉金體

何故步姍姍

二零零二年五月三十日

신의 길은 어렵나니

유유한 만세의 인연은

대법이 한 줄로 이끈 것이네

난(難) 중에서 금체(金體)를 연마하거늘

어찌하여 발걸음이 한가로운가

2002년 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