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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복(大法之福)

 

십년 정법에 건곤을 다시 만들어 무량(無量)한 중생을 괴멸 속에서 구도(救度)하였고 무량한 대궁(大穹)의 원용불멸(圓容不滅)의 법리와 무량한 지혜를 개창(開創)하였다. 이는 중생의 복이자 뭇 대법도(大法徒)의 위덕이다.

사부가 십 년간 대법을 전하자, 단지 세간(世間)만 하더라도 정수(定數)가 크게 고쳐져 역사적으로 정해진 혜성(彗星)의 재난이 이미 지나갔고, 제3차 대전을 이미 피했으며, 99년 천지가 훼멸될 근심이 이미 해소되었고, 법정인간(法正人間)이 눈앞에 다가왔다. 세간의 중생들은 대법과 대법도(大法徒)가 구도(救度)한 은혜를 갚을 것이다. 좋구나(善哉), 좋아(善哉), 정말 좋구나(善善哉)!

李洪志
2002년 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