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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 설법

 

李 洪 志
2007년 7월 22일

 

‘7·20’ 이 날짜는 우리에게 의의가 비범하다. 미래 역사 중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다. 대법제자가 박해를 당하기 시작해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8년이 되었다. 이 과정 중에서 대법제자들은 많은 어려운 길을 걸어왔다. 아주 쉽지 않았다. 첫 시작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번 박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던 데에서부터 여러분은 점차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박해의 엄혹함은 또 여러분을 더욱더 이지적이고, 더욱더 청성(淸醒)하게 했다.

이번 박해에 대해 부동(不同)한 층차에서, 부동한 생명은 그들의 부동한 인식이 있다. 어떤 생명은 반드시 겪어야 할 한 갈래 고험의 길이라 여기고, 어떤 생명은 전반 우주의 낡은 요소를 건드려 조성된 것이라고 여긴다. 어떤 것은 대법제자들에게 길을 닦아주는 것이라고 여기며 저층차에서의 생명은 바른(正) 것이 나옴에 필연 삿된 것이 파괴 작용을 일으키게 마련이라고 여긴다. 부동한 층차의 생명들이 어떻게 인식하든지 나는 어쨌든 나의 일을 잘할 것이며, 대법제자는 자신의 길을 걷고야 말 것이다. 소위 부동한 고험과 각종 마난(魔難)의 교란에 직면하여 여러분은 더욱더 성숙되었다.

최근 한동안 나는 그리 많은 일에 신경 쓸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성숙해졌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으며, 중생을 구도하는 항목 중에서 여러분은 모두 이지적이고 주동적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고, 게다가 아주 잘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 역시 그 해 반박해(反迫害)를 처음 시작할 때처럼 그렇게 걱정스럽게 무엇에든 모두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고, 반박해 중에서 대법제자들이 어떻게 수련과 중생 구도의 이 한 갈래 길을 잘 걷고 바르게 걸으며, 박해 중에서 어떻게 진상을 더욱 똑바로 알릴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수정(修正)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래서 그때는 여러분이 늘 내가 갖가지 짧은 문장을 발표하는 것을 보았는데 목적은 끊임없이 당신들이 걷는 길을 바로잡기 위해서였다. 최근에 들어서는 비교적 적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정말로 성숙해졌고 여러분이 정말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어서 그리 신경 쓸 필요가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여러분이 어떻게 더욱 잘하고 효율이 더욱 높으며 영향이 더욱 크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당신들 개인이 최후 원만의 길에서 겪어야 하고 창립해야 할 것 이외에 당신들의 가장 주요한 것이자 또한 현재 가장 큰일은 바로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다. 만약 이 일이 아니라면, 내가 여러분에게 말해주는데, 당신들의 수련은 진작 종결되었을 것이다. 대법제자로 말하면 수련 중에서 당신들은 당신들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했지만 정법 중에 일부 변화가 발생했다. 예컨대 인류사회의 사람은 이미 더는 과거에 신(神)이 사람을 만들 때의 그 생명이 아니며 사람의 생명은 이미 신(神)에 의해 대체되었다. 겉으로 봐서는 여전히 사람이지만 실제로는 이미 부동(不同)한 공간, 부동한 층차에서 온 생명이다. 그러므로 현재 인류사회의 사람은 지혜에서나 능력에서나 모두 역사상 그 어떤 시기의 인류보다 크다. 이런 변화에 대해 말하자면 이는 과거에는 없었던 것이다. 이전의 배치에는 대법제자의 수련 이외에, 또 일부 사람을 미래의 인종(人種)으로 삼아 남기는데 이 과정 중에 대도태가 있을 것이다. 많은 예언에서 말한 그러한 일들이 지난 역사상 모두 발생했지만, 그 속에도 이 방면의 원인이 있으며, 오직 내가 정법을 시작한 후부터 이 기간의 역사에 변화가 발생했는바 이런 일들은 모두 변했다.

그럼 여러분은 이러한 생명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사부로서 말하면, 나는 이런 사람들이 마땅히 구도되어야 하며 이런 생명은 구도할 가치가 있음을 알고 있다. 우주는 삼계를 제외하면, 방대한 천체(天體)가 모두 신(神)이다. 물론 더욱 높은 층차의 천체에서 아래 부동한 층차의 신을 내려다보면 그들의 눈에는 사실 또한 신이 사람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다. 과거 구궁체(舊穹體) 중의 성주괴멸(成住壞滅)은 절대적인 것이었다. 그렇다면 우주의 법칙은 인류가 생각하는 그런 것이 정말 아니며 무정(無情)한 것이다. 이런 법칙은 또한 신이 사람을 제도할 때 말한 자비를 초월하며 그것은 바로 법칙이다. 삼계에 내려온 것에는 비록 부동한 층차의 신들이 있지만 그들은 모두 대법(大法)에 대해, 정법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품고 인류로 온 것이다. 그들은 모두 이곳에 와서 법을 얻는 동시에 대법(大法)이 널리 전해지는 시기에 한몫 거들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이러한 생명에 대해 말하자면 층차가 어떻든지 그들의 확고한 정념은 극히 소중한 것이다. 왜냐하면 신의 경지에서 사람을 보고 인류사회를 본다면 지극히 두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은 또 인류의 가장 좋지 못한 시기가 어떠한지 볼 수 있었음에도 그들은 이렇게 내려왔다. 그것은 바로 대법(大法)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품은 것으로 그들은 정법이 반드시 성공하리라 여겼기 때문이다. 법은 반드시 그들을 구도할 것이고 대법(大法)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며 (열렬한 박수) 정법도 반드시 성공할 것이므로 그들은 비로소 대단한 담력으로 감히 인류 여기에 온 것이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것은 대법제자가 아니고, 전후 부동한 시기에 법을 얻은 수련생이 아니며, 내가 말하는 것은 현재 인류의 총체적인 상태이다. 인류사회의 아주 많은 생명과 아주 많은 일에는 모두 변화가 발생했다. 이러한 생명에 직면하여 우리는 해야 하며 구도해야 한다.

정법시기, 이 역사의 관건적인 시각에는 어떤 생명이 비교적 소중한가? 대법(大法)에 대해 신심(信心)이 충만하고 실천 중에서도 이렇게 할 수 있는, 이러한 생명이 곧 소중하다. 그러므로 나로서든 대법제자의 책임으로서든, 우리는 모두 이 책임이 있는 것으로 마땅히 이 일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세인을 구도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당신들이 속인 사회 중에서 개척한, 사람을 구도하는 많은 항목은 하자면 속인 사회의 활동과 아주 유사하고 보기에는 속인의 일과 유사하지만, 출발점과 목적은 같지 않다. 매체든 사이트든 역시 속인 사회의 아주 많은 부동한 방법을 이용해 체현해낸 이 일체는 실은 모두 사람을 구도하고 있다.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목적은 다 세인을 위한 것이다. 보기에는 도움을 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들을 구도하고 있다. 재력·인력·물력을 막론하고 여러 방면의 도움은, 각국 정부에 진상을 알리거나 사회 민간단체와 접촉하거나 혹은 사회의 기타 여러 방면과 소통하는 것을 포함하여, 모두 法輪功(파룬궁)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며 당신들 개인의 수련을 위한 것도 아니다. 당신들의 수련은 이런 것들과 아무 관계가 없다. 이 일체는 모두 사람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당신들이 사람을 접촉하고 있을 때가 바로 사람을 구도하는 것으로, 진상을 알려 지지자들에게 진상을 알게 하는 것이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며, 진상을 알고 난 후 일으키는 바른 작용 역시 사람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속인이 이해하고 나면 일정한 지지를 할 수 있는데, 이 지지의 영향 역시 사람을 구도한다. 심지어 일을 할 때 그 일을 이루거나 이루지 못하거나 모두 사람을 구하고, 모두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가 하는 일이다. 만약 이런 일을 하지 않는다면 대법제자의 수련은 벌써 종결되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지금 하는 일은 모두 중생을 위한 것이다.

내가 지난번 설법 중에서도 말한 적이 있는데, 나는 대법제자 개인의 원만은 이미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당시 많은 사람이 잘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실 바로 이 뜻이다. 물론 이 과정은 마치 최후 대법제자가 걸어야 할 길을 연장한 것 같다. 이렇게 하면 개인적인 제고 방면에서 마치 좀 느린 것 같지만 여러분에게 무슨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이 일을 하는 자체가 곧 더욱 큰 위덕(威德)을 수립하는 것으로서 대단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완전히 중생을 위한 것으로 개인의 이득을 위한 것이 아니며 단지 개인 수련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 여러분이 이런 일을 하는 과정 중에 많고 많은 부족한 곳이 있을 수도 있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심지어 이해하지 못하는 수련생까지도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늘 정진하는 사람과 정진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늘 새로 걸어 들어온 수련생과 부동한 환경 중에 있는 수련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제에 대한 인식과 견해가 모두 같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중국대륙의 장기적인 강압 하에서, 당문화(黨文化) 중에서, 당문화로 변이된 인간관계 중에서 나온 일부 수련생들의 사상은 완전히 기형적이다. 대륙 수련생은, 단지 수련생뿐만 아니라 속인 역시 마찬가지인데, 국제사회에 오게 되면, 정상적인 사회의 사람이 하는 생각과 행위가 중국대륙 사람과는 아주 같지 않은 것을 발견한다. 심지어 당문화 중의 생활방식과 긴장된 인간관계에 습관이 되어 국제사회에 온 이후 도리어 외국인들이 아주 어리석고, 외국인들이 그들의 생활습관·습성·인간관계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국제사회 상태야말로 정상적인 인간관계이다. 당신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너무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 이 방면에서 그렇게 교활해지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정상적인 인류이다.

사실 당신 이 사람이 얼마나 총명하고, 얼마나 교활하든지 간에 결국은 마찬가지다. 말하자면 이 사람이 아주 우둔한데, 당신은 그를 아주 우둔하고 아주 단순하다고 하고, 저 사람은 아주 교활하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인생의 길을 어떻게 걷든 결말은 마찬가지로서, 결코 사람이 교활하기 때문에 무슨 변화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가 단순하기 때문에 무슨 변화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교활함은 단지 자신을 나쁘게 변화시킬 뿐이며 업(業)을 짓는 중에서 또 사람을 아래로 미끄러지게 하는데, 주위 환경과 자신이 긴장되면 사람의 마음은 더욱 복잡해진다. 복잡한 생각은 단지 자신을 더욱 좋지 않게 변화시킬 뿐이다.

여기까지 말한 김에 나는 몇 마디 더 하겠다. 최근 한동안 중국대륙에서 잇따라 나온 일부 수련생들은 가급적 대륙 이외의 수련생들과 많이 소통하고, 마음을 열고, 자신을 분명히 말해야 한다. 국제사회의 사람의 생활방식이야말로 정상적인 사람의 생활방식이며 적어도 오늘날 사람의 생활방식이다. 물론 현대 과학기술이 없었던 고인(古人)들과 비교한다면 그럼 완전히 같지 않은 것으로 그때는 더욱 좋았다. 현재에 한해서, 현재 이 사회형태에 따라 말하자면 비교적 정상적이라고 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 방면에서 국외의 수련생들과 많이 교류하고 소통해야 하며 스스로 늘 중국대륙 당문화 식의 사유를 품고 이 사회를 대하지 말아야 한다. 과거에 중국대륙에서 나온 많은 사람 역시 국외에서 체류한 시간이 오래된 후에야 비로소 천천히 바로잡혔다. 대법제자로서 당신은 법을 실증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하기에, 당신은 기나긴 시간 속에서 자신을 개변할 수 없으며 그럴 시간이 없다. 특히 어떤 수련생은 국내에서 잘하지 못했고 착오를 범했는데 정법이 종결되지 않았으므로 당신은 빨리 따라잡아야 한다. 물론 신수련생으로 말하면 내 생각에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다.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되도록 따라오되 정법형세를 따라오라.

물론 당신들은 온갖 역경 속에서 이렇게 긴 시간을 걸어왔으며 대법제자들은 인류사회에서 확실히 아주 많은 사람을 구도했고 확실히 그 해 99년 ‘7·20’이 막 시작되었을 때 중공 매체가 전 세계에 퍼뜨린 독소(毒素)의 영향을 바로잡았다. 그때에 전 세계 모든 매체들은 다 중국대륙 사악한 당의 그런 대변기구의 선전을 전재(轉載)했는데 모두 그것을 대신해 박해를 선전한 것과 같았다. 이 점은 서양사회 속에서 그들이 그처럼 청성하지 못했고, 이 사악한 당이 이처럼 악(惡)할 줄 생각하지 못했으며, 사악한 당에 대해서도 그리 명확한 인식이 없었다. 그러나 이렇게 크고 전 세계적인 반면(反面) 선전기구가 우리를 먹칠함에 직면하여 확실히 압력이 대단히 컸다. 그러나 대법제자, 특히 노수련생들은 두려워하지 않았다. 아울러 국제사회의 대법제자들 역시 대단했다. 처음에 여러분은 단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을 뿐이며, 나중에 점차 청성해졌고 이지적이었으며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 이 사이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었다. ‘法輪功(파룬궁)은 도대체 사악한 당이 선전하는 것처럼 그런가 안 그런가? 내가 배운 이 공(功)은 도대체 바른가 바르지 않은가?’ 물론 사악의 이런 먹칠에 직면하여 많은 생명이 한동안 사고하는 과정을 거쳤다. 어쨌거나 대법제자들은 최후에 모두 아주 잘했으며 절대 다수의 사람이 모두 지나왔다. 아울러 정법 홍세(洪勢)에 협력해 전반 형세를 돌려세웠으며, 최후에는 사악한 당에 완전히 통제된 언론이 국제사회에서 더는 감히 우리에게 먹칠을 하지 못하게 했고, 그것이 더는 감히 유언비어를 날조하지 못하게 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마주한 대법제자들이 그것을 폭로할 능력이 있으며, 사악한 당이 일단 다시 무슨 유언비어를 날조하거나 무슨 나쁜 일을 할 때면 대법제자들이 금방 전 세계적으로 폭로하고 사실을 똑바로 밝혀 전 세계에 모두 사악을 똑똑히 알게 하는 동시에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먹칠을 하든 나쁜 일을 하든 전 세계가 그것의 사악을 보게 하는 동시에 또 우리를 대신해 法輪功(파룬궁)을 선전하고 세계 인민들의 마음속에 法輪功(파룬궁)의 영향을 확대해 준 것과 같다. 그것이 한 어떤 일이든 모두 우리를 대신해 선전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구세력이 어떻게 하든지 간에 우주 중 상생상극(相生相剋)의 관계 속에서는 곧 이러한데, 그것이 어떻게 하든지 모두 대법제자들을 대신해 광고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말하자면 대법제자들이 하는 아주 많은 항목을 사악이 교란하기만 하면 바르고 선(善)한 역량 역시 따라서 오게 된다. 나쁜 사람이 한 어떤 일이든 모두 마찬가지인데, 오직 그것이 우리에게 먹칠을 하고 나쁜 일을 하고 교란하는 일을 할 때면 그 자체가 바로 우리를 대신해 영향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 몇 년 동안에 한 많은 일은 사악한 당이 우리를 대신해 선전한 것이다. 대법제자들이 만든 사이트든 텔레비전 방송국이든 따지웬(大紀元) 신문이든 모두 이런 일을 아주 많이 겪었다. 특히 작년 GALA공연(씬탕런 방송국의 전 세계 중국인 신년 공연(晩會)과 순회공연)은 본래 아는 사람이 얼마 되지 않았다. 그것이 곳곳에서 선전하고, 곳곳에서 사람들에게 보지 못하게 했는데, 대법제자가 한 것보다 더욱 상세했고 (모두 웃음) 우리가 찾아간 사람보다 더 많았다. (모두 웃음, 박수) 비교적 전형적인 것은, 이를테면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캔버라 공연인데, 그것이 모든 의원에게 전화를 하고 편지를 써서 보지 못하게 했다. 자신은 전 세계가 모두 중공이 어떤 물건인 줄 모르며 그것들의 말을 들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선전의 폭과 영향의 크기는 당시 대법제자들도 해내지 못할 정도였다. 결국 모든 의원이 다 와서 관람했다. (모두 웃음, 열렬한 박수) 나중에 그 의원들은 “이 공연을 보기 전에 우리가 의회를 열어도 되겠다.”고 농담을 했다. (모두 웃음, 박수) 캐나다 오타와에서도 마찬가지로 희극적인 장면이 나타났다.

물론 내가 말한 이런 일들은 사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역시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구우주(舊宇宙)의 역사가 오늘날까지 지속되어 이 일보까지 걸어올 수 있고, 중생과 인류가 지금까지 남을 수 있었던 것은 구도 받음을 기다리기 위해서였다. 그럼 바꿔 말하면, 대법제자들이 위덕(威德)을 세우는 동시에, 대법제자들이 중생을 구도할 능력을 펼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무대는 대법제자들에게 남겨준 것이 아니겠는가? (열렬한 박수) 틀림없다. 그러므로 어떤 나쁜 사람이든 나쁜 짓을 하고, 그 속에서 교란할 수 있지만 그가 일으킨 작용은 틀림없이 사람을 구도하는 대법제자들을 돕게 되는 것이다. (박수) 그것은 그들의 본의가 아니며 그것은 나쁜 사람이 바라는 것이 아니지만, 그가 움직이기만 하면 곧 이런 작용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는 피할 수 없다.

다시 말해 현재 인류의 현실 상황이 어떠한지 보지 말고 또한 사악이 어떻게 창궐한지 보지 말라. 이 세상에 온 사람들은 모두 당신들이 구도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박수) 나타난 모든 좋지 않은 일들은 다 대법제자에게 위덕을 더해주는 고험이다. (박수) 내가 이렇게 말하면 여러분의 사상도 더욱 또렷할 것이다. 여러분이 부닥친 어떤 실제적인 어려움이라도 보기에는 비록 속인의 형식과 같고 속인의 그런 어려움과 비슷하지만, 사실 여러분이 냉정하게 보고 자신이 걸어온 길을 회고해 보면 모두 그렇지 않은가? 그렇다. 왜냐하면 내가 한 이 일은 나의 안배가 있는 것으로 전 인류가 모두 法輪功(파룬궁)을 배우라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 일을 두 단계로 나눠서 하고 있다. 정법시기(正法時期)가 있는데 그럼 정법시기에는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있게 마련이다. 정법시기가 지나간 후에 그것은 법정인간(法正人間) 시기인데 두 단계로 나눠서 하고 있다. 장래에 법정인간 때에도 법정인간 시기의 대법제자가 있지만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위덕과는 같지 않다. 하지만 이는 두 단계이다.

그러므로 이 과정 중에서, 정법시기에, 대법제자들은 곧 장래의 중생을 구도할 책임이 있다. 만약 고층차에서 온 생명들이 세상에 내려와 법을 얻는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대법제자들은 이런 일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고층차에서 온 생명들로 대체되자 이 일의 중요성과 사람을 구도하는 중요성이 두드러졌다. 만약 이렇지 않고 여전히 정상적인 인류사회라고 해도 역시 두 단계로 나눠서 한다. 무엇 때문인가? 왜냐하면 인류의 대 도태 중에서 일부 좋은 사람들을 미래 인종으로 삼아 남기는 동시에, 법정인간 시기에 대법(大法)을 위해 인류가 대법(大法)에 보답하는 영광을 열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인류사회에서 대법(大法)의 전성시기(全盛時期)가 출현하는데 이는 역사 중에서 반드시 나타날 것이다. 인류는 반드시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정법이 최후에 여기에서 완성될 수 있는 것은, 인류로 말하자면 역시 인류의 복이기도 하다.

사람의 육신(肉身)은 元神(왠선)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는 아주 많고 많은 정보를 지니고 있으며 다시 만든다면 결코 이렇지 않을 것이다. 새로 만든 사람은 마치 한 장의 백지처럼 이 세계에 대해 머릿속이 공백이다. 자연계를 인식함에 있어서도 완정(完整)한 사람의 사상과 이념이 없고, 물질세계에 대한 사람의 부동(不同)한 행위 방식을 인식할 개념이 없으며, 이번 차례 인류가 형성한 부동한 이론, 부동한 사람의 규범이 없다. 이번 기(期)의 중국인은 ‘인(仁) ‧ 의(義) ‧ 예(禮) ‧ 지(智) ‧ 신(信)’이 있으며, 서양 역시 사람이 되는 준칙이 있는 등등 많고도 많은 것들이 있는데, 새로 만든 사람은 이런 것들을 전혀 모른다. 인류는 기나긴 사회, 기나긴 역사를 거친 후에야 비로소 자신을 풍부하게 했다. 내가 방금 말했듯이, 이는 元神(왠선)이 아니며, 이는 사람의 육신이 지니고 있는 정보다. 특히 지금의 사람은 일에 부딪혀도 아주 극단으로 나가지 않는데, 좋지 못한 일을 만나도 크게 놀라지 않고, 좋은 일을 만나도 역시 지나치게 기뻐하지 않는다. 사상 내포가 없는 사람 그는 이러할 것이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람은 이미 더욱더 침착해졌다. 이는 단지 사람의 사상 문제일 뿐만 아니라 사람의 육신과도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육신에 대해 말하자면 역사의 오늘날 이 일보로 걸어오기까지 만약 좋지 못한 것을 다 깨끗이 씻어버리고 제거한다면 정교하고 아름다운 인체(人體)는 정말이지 하나의 걸작(傑作)으로, 정말로 소중히 여길 만한 가치가 있는, 우주 역사가 만든 걸작일 것이다. (박수)

다시 말해서 우주 중에서, 기나긴 천체의 발전 과정 중에서 확실히 많은 아주 좋은 생명과 소중한 각종 요소를 만들었는데, 다시 만든다 해도 이렇지 않을 것이다. 이는 정법을 해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 만약 이 우주에 아무것도 없다면 일체를 모두 새로 시작해야 하며 발전 과정 중에서 어떻게 하든지, 설령 동일한 역사를 쓴다 해도 역시 절대 지금의 이 생명과 같을 수 없다. 그러므로 전반 우주 뭇 신들은 모두 지나온 역사가 매우 소중하다고 여긴다.

나는 늘 한마디 말을 하는데, 최후 결과가 어떠한지 그리 중하게 보지 않으며 정법 중에서 완성해야 할 그것은 모두 필연적이라고 말한다. 정법 중에서 어떻게 아슬아슬하든지 결과는 필연적이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그리 중하게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과정이다. 생명의 일체 과정이야말로 비로소 이 생명의 정체(整體)다. 정법의 전반 과정은 가장 소중한 것으로, 이것이 바로 우주의 일체이며, 이것이 가장 대단한 일이다. 정법 이 과정은 아주 중요하다. 그러므로 구세력이 함부로 참여하게 할 수 없다. 특히 정법으로 말하자면, 내가 가려는 길을 왜 이처럼 견지하는가 하면 그것은 미래를 개창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우주 중에서 한 그 일체, 그것은 가장 소중히 여길 가치가 있는 것이며 그것은 내가 장래에 긍정하고 내가 승인하는 것이다. 내가 가지려고 하지 않는 그것은 승인할 수 없으며 긍정할 수 없는 것으로 그것은 치욕이다. 그러므로 정법 중에서 어떠한 마난(魔難)에 부닥치고 어떠한 충격에 부닥쳐도 모두 나의 의지를 개변할 수 없으며 모두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개변할 수 없다. (열렬한 박수)

지난번 법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또 거의 반년이 지나갔다. 이 반년 과정 중에서 여러분은 아주 잘했다. 형세의 발전은 아주 빠르다. 사악한 생명이 갈수록 적어지면 세인들의 사상이 변하고, 사회가 변하고, 중생이 변한다. 내가 말하는 중생이란 사실 단지 인류만이 아니다. 일체 물체(物體)가, 현대 과학이 인식하는 유기(有機)적인 것이든 무기(無機)적인 것이든, 사실 모두 생명이 있는 것이다. 일체가 모두 생명이다. 우리가 말하는 ‘중생’은 사실 모든 생명을 가리키는 것이다. 중생의 변화는 정법 노정 중에서 대법제자들의 성취를 반영하고 있으며 전반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의 표현 역시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의 영광을 충분히 증명한 것이다. 대단하다. 다음 일보에 해야 할 일을 더욱 잘해야 하고 최후의 길을 잘 걸어야 하며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더욱 잘해야 한다. 우리가 무엇을 했다고 만족스럽게 생각하지 말라. 우리는 아직도 그렇게 많은 중생을 구도하지 못했다. 당신들은 또한 제한된 시간 속에서 자신에게 더욱 큰 위덕을 수립하게 하여 최후에 여러분이 이 일 때문에 후회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더욱 잘하고 더욱 대단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물론 수련 중에 자신에게 아직 부족한 것이 많으며 나 역시 특별하게 두드러지는 많은 부족함이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줄곧 말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말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비록 그 결점이 아주 크긴 하지만 정법 중에서 일부는 또 교란을 막는 작용을 일으키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말한 것을 여러분은 추측하지 말아야 하며, 당신은 당신의 결점을 계속 남겨두겠다고 생각하지 말라. (사부님 웃음) 나는 단지 일부 문제를 보았을 뿐이다. 하지만 최후에 나는 당신들에게 이런 일을 해결해 줄 것이다.

어쨌거나 여러분은 마땅히 최후의 일을 더욱 잘해야 하며 더욱 큰 위덕을 수립해야 한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또 정법을 위한 것도 아니며 당신들 자신을 위한 것이다. (열렬한 박수) 미래의 중생들은 당신들에게 감격할 것이다. (박수) 당신들의 생명이 미래 우주 중에서 더욱 빛을 내게 하라. (장시간 열렬한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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