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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부법회 설법

 

李 洪 志
(2000년 10월 21일, 샌프란시스코)

 

오래간만입니다. (박수)

자, 이제 박수를 그치고 나의 말을 들읍시다.

이 우주 중의 생명이라면, 그가 어떤 층차에서 자신의 법(法)과 법리(法理), 과위를 증오(證悟)했다 하더라도 스스로 증오한 것이 이 우주 중에서 입지하여 자신의 위덕을 세울 수 있는지 없는지 입증하려면 진정하고도 준엄한 시련을 거쳐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생명은 수련 중에서 모두 우리 오늘날과 같은 이러한 상황에 부딪치게 마련이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그 당시 석가모니가 세상에 있을 때, 예수가 세상에 있을 때, 또 기타의 정교(正敎)와 정법(正法), 그들이 세상에서 전할 때 모두 이런 일을 당했으며, 이런 고험이 있었는데, 이는 이 우주의 이치이다. 하지만 우리의 대법(大法)은,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바, 어떠한 사람이든지 그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모든 생명은 우주 속의 일체 생명을 포함하여 모두 대법이 개창(開創)한 것이며, 대법이 창조하고 육성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누구도 대법을 고험할 자격이 없다. (박수)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런 일에 부딪칠 수 있는가? 여러분이 알다시피, 리훙쯔(李洪志)는 속인의 표현형식으로, 속인의 신체로, 전 우주의 생명 중에서 가장 낮은 언어― 사람의 언어, 게다가 오늘날 사람의 가장 천박한 언어와 수련의 가장 낮은 형식- 기공(氣功), 이런 방식으로 이 일을 함으로써, 우주 중의 일체 중생이 알지 못하게 했다. 왜냐하면 우주 중에 있는 일체 중생의 心性(씬씽)을 가늠하여 그 위치를 정하고, 그들을 다시 새롭게 배치해 놓자면, 반드시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진정한 心性(씬씽)이 드러나게 해야 하고, 그렇게 하자면 그들로 하여금 진상(眞相)을 알 수 없게 해야 했기 때문이다. 온 우주의 모든 생명은 다 진상을 알지 못하고 나를 수련하는 사람으로 간주했기 때문에, 그들이 비로소 감히 이렇게 할 수 있었다. 이전에 내가 당신들에게 말한 적이 있다. 나는, 과거 이 우주 중의 법(法)은 모두 중생이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법을 바로잡는다고 했다. 그러나 그것들은 오히려 나 역시 증오(證悟)한 한 세트의 것을 창립하고 있는, 단지 대단히 순정하고, 층차가 대단히 높은 자로만 여길 뿐이었다. 그것들이 보건대 이럴 따름이었다. 이것이 바로 그것들이 오늘날 감히 우리에게 이 한 차례 재난을 가져다 준 원인이다. 그런 즉 더욱 높은 과위(果位)와 이렇듯 큰 법은 이렇듯 큰 고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역설하면, 만약 이 재난이 발생함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재난 역시 발생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그것들이 배치한 이 일체를 이용하여 그것들의 소행에서 心性(씬씽)을 보려고 하였다. 이 일을 그것들은 역사에다 긴 시간으로 배치했다. 인류의 역사는 반복되는 것인데, 그것들 또한 이렇듯 큰 법이 전해지는 것이 대단한 일임을 모르고 있다. 전 한 시기 인류는 이미 이런 하나의 시험과정을 거쳤고, 나아가 오늘날 인류의 발전보다 더욱 깊고 큰 그러한 단계에 이르렀다. 맨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환경의 오염으로 기형적인 인류가 생겨나 결국은 훼멸되고 말았는데, 이는 전 한 차례의 인류이다. 이번은 전번을 되풀이하고 있지만, 이번은 진정으로 법을 바로잡고 있는 것으로, 다시 말하면 무척 오랜 연대(年代) 전에 이 일을 이미 배치해 놓았다. 그것들은 그 일이 빗나가지 않고, 오늘날의 일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끔 하기 위해 일련의 체계를 세웠다. 그것들의 관념으로 말한다면, 오늘날 발생하고 출현하는 바의 일은 모두 그것들이 배치해 놓은 것이다. 과정 중에 어느 한 가지 일도 우연한 것은 없다. 비록 그것의 표현이 속인 중에서 우연한 것으로 나타날지라도, 속인 중의 표현이라 완전히 속인의 형식에 따른 것일 뿐, 이는 확실하고도 확실하게 그것들이 배치해 놓은 것이다. 그것들의 말로 한다면, 전 지구 모든 중생 일체에 편차(偏差)가 생기지 않도록 배치하는 데는 신(神) 한 분이면 족한데, 무수한 신, 이렇듯 많은 신이 모두 이 일을 주시하고 있으니 그것들이 잘못할 수가 있겠는가? 진행 과정 중 어떤 한 가지 잘못도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이는 역시 방금 내가 말한 구(舊) 우주의 신이 배치한 것으로 그것들은 감히 이 일체를 망가뜨리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것들도 우주가 장차 직면하게 될 문제를 보았고 내가 이 일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누구인지, 그것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그것들이 하려는 일을 배치한 것이다. 여러분 잘 알아들었는가? (박수) 그것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목적은 우리 이 법에 위덕(威德)을 세워주려는 것으로서, 법으로 하여금, 우주 중에서 법의 위덕이 전 우주의 생명에게서 진정으로 존중 받게끔 하자는 데 있었다. 표면상으로는 이것이 이 일체를 배치한 그것들의 목적이지만, 이는 오히려 법을 바로잡는 중에서 장애가 되었다. 나는 그것들이 꼭 이렇게 하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럼 나는 바로 그것들이 배치한 일체 중에서 그것들의 心性(씬씽)을 보고 그것들의 위치를 새롭게 배치할 것이다. 우리들 개개인은 수련과정 중에서 모두 개인수련과 정법(正法)의 관계를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당신들이 겪은 마난(魔難)과 고험을 어떻게 볼 것인가?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만약 한 사람으로서 그에게 그렇듯 큰 업력이 없다면 그렇듯 큰 난은 절대 나타날 수 없다. 개인적인 수련과 사악이 법을 박해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라는 것을 똑똑히 분간해야 한다. 이 일체 배치가 대법에 조성한 교란을 나와 법에게 강요하는 것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것들은 그것들이 한 일체를 감당해야 한다. 이는 그 당시 예수가 박해 받고, 석가모니 제자가 살해될 때와 무슨 차이가 있는가? 그것들은 이 일체를 책임져야 할 뿐만 아니라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 나는 당신들과 한 마디 말을 한 적이 있다. 내가 말했다. 무엇이 부처인가? 여래(如來)란 진리를 딛고서 여의롭게 왔다는 이런 하나의 세상 사람의 호칭이지만, 진정한 부처인 그는 우주의 보위자(保衛者)이다. 그는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를 책임질 것이다. 그러나 이 일에서 그것들도 그것들이 법에서 벗어난 후 心性(씬씽)이 있는 위치를 충분히 표현했으며, 그것들이 순결하지 못한 일면을 충분히 폭로하였다. 그리하여 일부 일에서 마땅히 나타나지 말아야 하는 것과 각종 교란이 아주 많이 나타났는데, 이는 우리 오늘날 개인수련을 하는 수련생의 心性(씬씽) 표현과 지극히 비슷하다. 우주의 중생은 모두 법을 바로잡는 중에 있으므로 표현된 일체는 모두 사람 여기에 체현될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사람 여기에서 법을 바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대법제자가 감당한 고통, 감당한 마난(魔難)은,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단지 개인수련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이는 고층생명이, 수련생에게 업력이 있음과 제고해야 한다는 이유로, 저층(低層)의 부패된 생명을 이용하여 박해를 진행한 것으로서, 대법을 검증하는 요소가 있는데 실은 정법을 놓고 말한다면 모두 파괴이다. 여러분은 단지 사람이 당신들에게 만든 마난(魔難)만을 감당한 것이 아니다. 당신들은 잘 수련된 그 일면을 가지고 있는 위대한 신(神)인데, 대단히 높고 대단히 높은 층차의 신들이 모두 당신들을 고험하고 있으므로, 오늘날 일이 역사상 전례가 없고 여태껏 없었던 이런 마난(魔難)으로 되었다. 이는 우리 수련인의 각도에서 인식한 것이다. 하지만, 바꾸어 말한다면, 누구도 대법을 고험할 자격이 없다. 그러나 그것들은 했다. 그렇다면 이는 바로 그것들의 죄로서, 그것들은 모두 그것들이 한 일체를 전부 감당해야 한다. 나는 다만 개괄적으로 여러분에게 이 상황을 이야기할 뿐이다. 내가 말했듯이 나는 단지 그것들이 한 것을 이용하여 그것들의 心性(씬씽)을 똑똑히 보고 그것들의 위치를 배치할 뿐이며 역으로 제자들의 원만을 검증할 뿐이다. 하지만 그것들은 가장 사악한 생명을 이용하여 파괴적으로 이 일체를 하고 있다.

사부가 말한다면, 당신들은 이 법을 바로잡는 시기와 함께 있기 때문에, 당신들이 정법 이 일에서 부딪친 마난(魔難)이 대단히 크지만, 앞으로 어떤 역사시기나 또는 장래의 수련 중의 사람들은 모두 이렇듯 큰 마난(魔難)을 만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당신들이 아니라 미래의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지 개인수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당신들은 법과 함께 연계되어 있다.

지난 일 년 동안 나는 여러 가지 이유로 나와서 말하지 않았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수련생들이 대단히 잘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다시 말해서 내가 없는 상황에서도 여러분은 모두 잘 할 수 있었다. 대단하다! 당신들은 자신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간주하면서 또 확고하게 대법을 수호하였는데 정말로 위대하다! 이는 당신들이 법속에 있고 자신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이는 속인이 해낼 수 없는, 절대 해낼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인류 역사상 만난 적이 없는 일이다. 더 말할 것 없이, 우리를 파괴하려는 사악한 세력이 우리를 없애버리려고 한, 이런 일이 역사상 없었으며, 사람에게는 이런 능력이 없다. 누가 법을 박해하든지 간에, 그는 모두 사람이 신과 싸우는 것으로서 최후의 결과는 분명한 것이다. 물론, 발생한 이 일련의 이런 일들을 통하여 우리 수련생들은 인식 상에서 서로 더욱 명확해졌다. 특히 마난(魔難)의 초기에는 차이가 대단히 컸다. 어떤 사람은 놀라버렸고, 어떤 사람은 생각했다. 리훙쯔(李洪志)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은 이 법이 바른가, 바르지 않는가를 생각했다. 사람의 모든 마음을 전면적으로 고험(考驗)하였다. 당신이 어떤 마음을 품고 이 대법에 들어왔든지 간에, 모두 당신의 이 마음을 고험한다. 어떤 사람은 대법이 이 면이 좋고, 저 면이 좋다고 여긴다. 하지만 오늘날 이 고험은 정말 무정(無情)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 어떤 사람의 마음이든지 모두 하늘로 갖고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역사상의 이런 수련 저런 수련을 막론하고,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바, 여태껏 사람이 수련 성취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副元神(푸왠선)은 삼계(三界)에 들어오지 않고, 삼계 밖 미시적인 곳에서 사람의 신체를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되돌아가려고 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다. 역사상 여태껏 있어본 적이 없다. 그러나 오늘날 법을 바로잡는 중에서, 당신들은 그렇듯 큰 연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우연한 것도 아니지만 당신들은 만났다. 당신들은 정말로 수련하여 되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박수)

어느 한 층차의 신(神)이든지 오로지 삼계에 진입했다면 다시 되돌아가기란 불가능한 것이며, 이는 절대적이다. 이 역시 역사상 여태껏 모두 감히 제시하는 사람이 없었던 일이다. 왜냐하면 그건 인류가 빨리 훼멸로 나아가는 데 관련되기 때문이다. 만약 사람이 진상을 안다면, 아무 희망도 없는 생명은 악한 짓이란 악한 짓은 하지 않는 것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대법은 해냈고 우리는 능히 해낼 수 있으며 또한 이 작용을 일으켰다. 그러므로 나는 이 진상을 여러분에게 말해주는 것이다. (박수)

우리 수련생들은, 정말로 대단하다. 전(前) 한 시기 여러분은 법을 바로잡기 위하여 당신들이 마땅히 해야 할 많은 일을 하였으며, 이 한 시기 우리 많은 사람은 세상 사람에게 진상을 바로 알리는 일을 대량(大量)으로 하였다. 대법제자로서, 이 우주대법 중의 한 입자로서, 당신들은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한다. 사람이 이 법을 파괴한다면, 물론 누구도 이 법을 파괴할 수 없지만, 우주의 법이 어찌 사람에게 파괴당하겠는가? 그 누구도 파괴할 수 없다. 그러나 만약 누가 이 법을 박해하려고 한다면, 한 제자로서, 대법의 한 입자로서, 당신은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신은 마땅히 진상을 말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어찌된 영문인지를 알게 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는 당신 자신의 각도에 입각하여 말한 것으로서 당신은 대법의 한 입자라, 당신은 마땅히 이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럼 다른 각도에서 말한다면,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 주는바, 당신들이 오늘날 한 일체 일에 대해 우주의 모든 신(神), 그가 바로잡혔든지 아니면 바로잡히지 않았든지 간에 그들은 모두 우리가 너무나 자비롭다고 말한다. (박수) 당신들은 아는가? 이 사악한 것이 하늘땅을 뒤덮을 듯이 들이닥친 이 한 시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악독한 유언비어,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에 속아, 증오하는 마음으로 대법과 나의 제자를 대하고 있는지. 이런 사람은 미래에 기필코 도태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설령 이럴지라도, 우리들이 진상을 말해 줌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사실을 알게끔 하여 원래의 생각과 악한 마음을 버린다면 그는 아마 구원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박수) 우리들이 세상에 진상을 바로 알림은 그 무슨 정치투쟁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무슨 일인가를 상대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이는 당신들의 자비이며 당신들이 미래의 사람을 진정하게 제도하는 것이다! (박수) 여러분 생각해 보라. 만약 그 사람의 사상이 전변되지 않는다면, 그럼 곧 끝장이다. 수련생으로서, 한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생각하건대 자비 이 각도에서 보더라도 마땅히 이러한 일을 해야 한다. 진상을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그에게 알려주는 것 역시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다.

또한 나는 이 기회를 빌려, 우리에게 영예를 수여하고 나 개인에게 영예를 수여한 미국, 캐나다의 모든 각급 정부에게 깊은 감사를 표명하는 바이다! (박수) 이 특수한 환경 중에서 나는 그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명할 수 없다. 하지만 나는 미래의 아름다움을 그들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박수) 표현상에서 우리가 세상 사람들의 대법에 대한 지지를 얻고자 하는 이것은 사람 여기에서 표현된 세상 사람 그 일면의 생각이다. 그러나 다른 한 면에서 보면 그것은 거꾸로 된 것이다. 누가 대법을 지지하고 바른 일면으로 대법을 널리 알렸다면 그는 바로 자신의 미래에 생명의 존재를 창립한 것이며 미래에 법을 얻기 위하여 기초를 닦은 것이다. (박수)

할 말은 많으나 나는 너무 많이 말하고 싶지 않다. 나는 어느 한 시간을 정해 정식으로 이런 일의 모든 경위를 여러분에게 똑똑히 이야기할 것이다. (박수) 그러나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걸어 나온 모든 제자들이여, 사부는 당신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박수) 대단하다! (박수)

우리 개개인은, 모두 대법을 위해 법을 바로잡고 법을 널리 전하고 진상을 똑똑히 밝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는 정치투쟁에 참여하지 않는다. 우리들이 천안문(天安門)에 간 것이나 중난하이(中南海)에 간 것은 모두 각종 환경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밝힌 것이다. 사악한 것이 우리를 박해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절대 사람들에게 무슨 진상을 이야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지금 청원하고 진상을 똑바로 밝히는 것이 그 누구를 교란한다고 여기지 않는다. 불공정에 처한 사람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다.

물론 이번 일을 통해 우리는 매 수련생의 心性(씬씽)이 처한 위치를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어떠하든지를 막론하고 여러분은 이 일의 시작에서부터 엄숙한 사고(思考) 과정을 거쳤는데 이는 모두 잘못된 것이 아니다.  당신에게 이런 기회를 주어 당신으로 하여금 사고하게끔 한 것이다. 도대체 리훙쯔(李洪志)는 어떤 사람인가? 도대체 이 법이 바른가 바르지 않은가? 사람에서 벗어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걸어 나올 수 있는 사람들은,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주는바, 당신들은 고험을 이겨낸 것이다! (긴 박수)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다시피, 당시 그것은 정말로 하늘땅을 뒤덮을 듯한 사악한 세력으로서 상당히 컸지만, 이러한 것들은 이미 소멸되었다! (박수) 단지 남아있는 것은 사악한 사람의 연출일 뿐, 정념(正念)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 우리 수련생이 아닌 정념을 갖고 있는 모든 속인들이 모두 일어나 이 일을 반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전에는 사악한 것이 사람을 억제하고 있었으나 이 사악한 것이 제거된 후, 사람들이 모두 청성(淸醒)해졌기에, 이 일체를 새롭게 판단하여 대하고 있다. 거짓말, 가상(假相)은 하나하나 폭로될 것이다. (박수)

본래 여러분에게 많은 말을 하고자 하였다. 여러분도 아마 역시 나에게 많은 말을 묻고자 하였을 터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 저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바, 전반적으로 당신들은 모두 맞게 하였다. 그런 지엽적인 것, 또 일부 개별적인 일에 대해 잘 파악하지 못한 것은, 내가 생각하건대 당신들 자신이 원만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중에서 모두 잘해낼 것이다. (박수) 이 일 년래의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내가 없는 상황에서 당신들은 확실히 잘 하였고, 확실히 잘 하였으며, 대단히 잘 하였다! (박수) 일부 나타난 작은 문제와 개인적인 문제는 대법을 대표할 수 없다. 이것 역시 어떤 사람이 배치한 것으로서, 그것을 필연이라고 해도 좋은데, 실제적으로는 역시 배치한 것이다. 언제, 누가 어떻게 표현하고, 어느 시기에 이 사람이 무엇을 하게 되며, 구치소에 있는 사람을 포함해서, 그가 이전에는 줄곧 잘 했는데, 나중에는 배우지도 않고, 또 연마하지도 않으면서 우리 다른 사람을 부추기기도 하는 등등.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이것이 우연일 수 있는가? 어떠한 일이든지 모두 우연이 아닐 것이다.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수련과정 중, 당신에 대한 근본적인 고험은 최후에 이르기까지 줄곧 떠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진수(眞修)하는 대법제자는 고험 중에서 한 사람도 떨어져 내려가지 않았다.

나는 이만큼 말하겠다. 기회가 있으면 나는 여러분에게 아주 상세히 말할 것이다. (박수) 사악한 세력에 생명을 빼앗긴 사람이든, 구치소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이든, 같지 않은 상황에서 고통을 받은 사람이든,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사람이든, 그리고 우리 국외의 수련생과 기타 환경 중의 수련생이든지를 막론하고 당신들이 대법을 위해 한 일체 일은 이미 당신들로 하여금 위덕을 세우게 했다. 희망하건대, 최후의 한 걸음까지 더욱 잘 하고, 진정한 원만을 이루기 바란다! 여러분 감사하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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